락다운 2012 감상평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4월 19일 |
이 노무의 덕질은 못버리겠다능... 스트레스 계속 쌓이는데 그 스트레스를 풀 게 지금 레슬링밖에 없네요. 제가 뭐 여친이 있나요 뭐가 있나요 킁.. 술로 쩔어지내고 싶어도 술 많이 먹으면 담날 아무것도 못하는지라 술도 삼가고 있습니다 ㅠㅠ 시간 나는 날까지 블로그 써보겠습니다. (또 모르죠. 올해떨어지면 이것 때문이라고 확 끊을지;;) 근데 너 말야! 닮은꼴어쩌고! 너 또 리플 달면 내가 경고 없이 삭제다 앞으로 니 리플은 다 삭제다 내 블로그에 눈팅하러도 오지 마라 알간? 존나 생긴 것도 씹아이돌 오덕같이 생긴 게 밑의 글은 제가 타사이트에 올렸던 락다운 후기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