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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르상티망의 세계에서 슐트의 세계까지] <번외편> 야한 만화를 싣고 싶었던 'IQ 점프'의 창간초기
(2021. 08. 08) 후진국에서 태어난 세대와 선진국에서 태어난 세대가 공존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각각의 세대들이 읽고, 공감하고, 가치관을 형성하게 만든 문화 배경은 너무나 달랐던 거죠. 르상티망의 정서가 지배했던 1970년대부터, 슐트의 정서가 그를 대체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가 자신들을 투영해왔던 주인공들, 그리고 그들의 세계를 몇 가지 만화로 찾아볼까 합니다. 남녀 합반 교실. 선생님이 전학생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전학생의 이름을 말해준 선생님은 전학생엔 관심도 없다는 듯 갑자기 뒤에 있던 덩치 큰 일진, 마구만을 불러 교탁앞으로 불러내더니 엎드려뻗치게 한 후 한참동안을 몽둥이로 두들겨 팹니다. "때려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