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 다카마츠8 / 리츠린 공원
By 오늘의 인생 | 2019년 11월 10일 |
오늘의 산책 경로 무섭다 잉어떼... 뭔가 일본의... 정취... 그런게 느껴지지... 않습니까...남의 돈으로 즐기는 정취 몇군데 차를 마실 수 있는 스팟이 있다.저기가 비싸지만 풍경이 좋다고 해서 저어기 보이는 곳으로 근데 그냥 보는건 안된다고 해서 말차시켰는데무슨 촬영한다고 조용히하라고 하고 문도 안열어주고 뭐 어쩌라고... 들어오기 전에 말하라고.... 근데 생각보다 먹을만은 해서 뭐... 호수 보면서 먹고싶었다고ㅜ 궁시렁대며 한바퀴 네? 폭포요? 걍 뭐 공짜니까.카가와현 쿠폰북에 포함된거라 한번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음.
애플 티비 플러스 앱 영화 다운로드 및 오프라인 저장 방법
By 모바노 | 2024년 3월 12일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Let Me Eat Your Pancreas , 2017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8년 3월 26일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Let Me Eat Your Pancreas , 2017 제작 일본 | 드라마 | 2017.10.25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15분 감독 츠키카와 쇼 출연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키타가와 케이코, 오구리 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처음에 이 제목을 보고 으잉 무슨 영화 제목이 이렇지 했었는데, 알고 보니 일본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품을 영화로 한 작품이라고 했고,예쁜 벚꽃에 두 남녀의 포스터를 보고 아 로맨스겠거니 추측했다.역시나 풋풋한 고딩과 그들이 성인이 되어 이어진 현재와 과거에서의 이야기들이였다. 주인공의 이름처럼 사쿠라. 벚꽃이 너무나 예뻣고,그리고 사랑하는 과정이 예뻣다. 본인이 아픈것을 정말 친한 친구에게는 표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