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상의 호라이즌 II 8화 자막 - 높은위치의 결정자
By 『이리온나』: 어머니, 진서연만 잡고 효도할게요 | 2012년 8월 26일 |
나왔다 설정 폭탄!!!!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하시길... 덧. 검색의 생활화 상패란 단어를 보고 10초간 고민하고 검색하고나서 깨달았습니다 돌직구더군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II 11화 자막 - 꽃밭의 합격자
By 『이리온나』: 어머니, 진서연만 잡고 효도할게요 | 2012년 9월 16일 |
무사시 / 아사쿠사 무사시노 타마 / 타카오 뭔가 특정 애들만 스샷 올라온거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물론 저는 무사시님이 제일 좋습니다 싱크 오역지적 환영합니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기 돌파.
By Day-Dreamer's Garden | 2013년 3월 20일 |
이번에는 이틀만에 전부 클리어. 점점 애니보는 속도가 빨라지는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 1. 주인공이 바보에 변태라니! 내가 중2병 찌질이보다 더 싫어하는 그 속성을! 뭔가 있어보여도 결국 여자 하나 부활구하자고 자신의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는 무책임 리더. 2. 메인 히로인 호라이즌은 은근히 모에. 쿨데레를 넘어서 감정이 아예 말라버린 소녀라는 컨셉은 참 신선하네요. 하지만 점점 감정을 찾아가는 전개가 될 듯 하니 심히 안타까움. 3. 작화나 보이스는 걍 합격. 특히 전투신이 꽤나 역동적이면서도 깔끔하네요. 4.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용납치 못하는 건 그놈의 스토리와 설정. 역사왜곡 문제는 둘째치고, 미카와 소실과정과 그 후 무사시 측의 논리가 너무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내내 지울수 없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I, II (完)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0월 3일 |
안녕하세요? 드디어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I, II 를 다 보았네요 설정이 좀 복잡해서 기초 학습(?) 없이 보면, 정말 무슨 소린가 싶을 정도의 작품이었다 싶어요. 저도 제대로 완전히 다 파악하고 본 것은 아니고... 대략적인 윤곽만 잡고 보다보니... 사실 전체적 흐름이나 맥락은 파악이 되었을지라도... 세세한 디테일은 꽤 많이 흘리지 않았나 싶네요. 일단, 기본 설정이 참 재미있답니다. 한 번 신의 위치에 이르렀던 인류... 그리고 역사 재현... 어찌보면,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들에서 비슷비슷한 소재랄까 배경으로 몇 번씩 봤음직 하지만... 또 이 작품은 이 작품만의 매력으로 설정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네요~ 복식도 정말 특이하고 나름 독특한 매력을 내고 있고... 전투에 나오는 각 무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