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 일족의 아버지인 이토 칸사쿠伊頭 艦作는 한때 일본제국 해군 소속의 제독이다. 하지만 그가 맡게된 함대는 평범한 함대가 아니라 바로 칸무스들이었다. 순수하고, 모범적이며, 애국심에 불타는 제국주의자 칸사쿠는 이 칸무스들을 보면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고, 칸무스를 범하면서 자신의 본능에 내재한 귀축도를 성립하게 된다. 그리고 급기야 심해서함까지 자기 것으로 만드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