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의 시대는 끝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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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 컴퓨터로 HEVC(H.265) 로 인코딩된 녹화비디오(비트레이트가 대략 2만kbps 정도)를 재생하는데 버벅거린다. 확인해보니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GT710이었고, HW코덱이 없어서 내장 FFMPEG가 펜티엄G4400의 코어 2개를 갈구고 있었던 것. 이걸 낡은 G패드 8.0 V525에 넣었더니 하드웨어 코덱으로 너무 재생이 잘 된다. 2015년에 나온 스냅 617(내장그래픽은 아드레노400시리즈 중 최하위인 아드레노405임) 조차도 HEVC를 지원하는데, 2016년에 나온 데탑 그래픽카드는 지원하지 않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닌가? 얼마전에는 인텔이 노트북/데탑용 제품군에 빅리틀 설계를 도입한다는 루머 기사도 봤지만서도, Geek용 제품군이 아닌 일반대중용 제품군에서 데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