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벗어가는 KT위즈의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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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는 다들 수비력은 좋지만 공격력이 나쁠 것이다! 이리 전망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개막 후 시즌 4경기가 끝났는데, 예상보다는 공격력이 좋고 선발이 선발이... 외국인 3명에게 사기를 당한 조배맨이라는 게 현실이겠죠. 사실 공격력이 그리 나쁠것도 없기도 한게 현 라인업에서 자체 생산품이랄 건 김사연과 김동명, 그리고 마스크를 돌려쓴다는 안중렬 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기존 9개 구단에서 레귤러, 백업 등을 주전으로 쓰고 있으니 공격에서는 그리 밀릴게 없죠. 게다가 거진 베테랑들입니다. 김사연의 공격력은 꽤 좋긴 하던데 문제는 수비력이더군요. 타구 판단이나 송구 등이 많이 미숙합니다. 김동명의 경우도 자신감을 좀 찾긴했는데 아직은 멀어보이더군요. 우익수비가 터널화 되다보니 수원 홈 2경기에서 예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