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주인', 원작자가 기무라 타쿠야의 실사 작품을 극찬. "감개무량입니다.", "더 이상은 없을 정도로 완벽!"
By 4ever-ing | 2017년 2월 16일 |
!['무한의 주인', 원작자가 기무라 타쿠야의 실사 작품을 극찬. "감개무량입니다.", "더 이상은 없을 정도로 완벽!"](https://img.zoomtrend.com/2017/02/16/c0100805_58a529919ba18.jpg)
배우 기무라 타쿠야(44)의 주연 영화 '무한의 주인'(4월 29일 공개)에 대해 원작자 사무라 히로아키가 극찬의 코멘트를 보냈다. 사무라가 1993년부터 2012년까지 만화 잡지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 누계 발행 부수는 750만부를 돌파한 원작. 미이케 타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키무라 타쿠야가 백인 베기라는 별명을 가진 불로불사인 사무라이 만지를, 그 만지에게 경호원을 의뢰한 여성·아사노 린을 스기사키 하나(19)가 연기한다. "지금까지 여러 번 영상화 이야기는 받고 있었습니다만 실현되지 못했고 이번 미이케 타카시 감독이 기무라 타쿠야 주연이라는 초 호화 포진으로 영화화가 실현되어 감개무량합니다."라고 사무라는 말했다. "내 인생의 작품인 연재 19년 30권의 '무한의 주인'을 한
카리나뿐만 아니라, 여배우들에게 미움받는 기무라 타쿠야
By 4ever-ing | 2012년 8월 24일 |
![카리나뿐만 아니라, 여배우들에게 미움받는 기무라 타쿠야](https://img.zoomtrend.com/2012/08/24/c0100805_50362e39902da.jpg)
여름은 드라마 시청률이 늘지 않는, 그리고 자주 말하고 있지만, 올 여름은 특히 '런던 올림픽'의 영향으로 저조하다. 첫 방송이야말로 15% 전후의 합격선을 초과했지만 한 자릿수로 빠져버린 드라마가 대부분이다. 토요일 9시의 '고스트마마 수사선'(니혼TV 계), '검은 여교사'(TBS 계) 등 이미 10% 붕괴. 첫회는 14.7%(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로 굿 스타트였던 무카이 오사무 주연의 일요일 9시 '썸머 레스큐'(TBS 계)는 4회 만에 6.8%까지 하락하고, 대항마인 아시다 마나 주연의 '뷰티풀 레인'(후지TV 계)도 10% 전후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도 심한 침체기이다. 여름 드라마가 어느덧 중반에 이르렀지만, 이미 시청자의 흥미는 가을의 멋진 새 드라마로 옮겨가
'열두명의 죽고싶은 아이들' 캐스트 해금! 스기사키 하나, 아라타 마켄유, 키타무라 타쿠미
By 4ever-ing | 2018년 11월 22일 |
영화 '열두명의 죽고싶은 아이들'(츠츠미 유키히코 감독, 2019년 1월 25일 공개)의 캐스트가 21일 발표됐다. 스기사키 하나, 아라타 마켄유, 키타무라 타쿠미, 타카스기 마히로, 쿠로시마 유이나 등 젊은 배우진이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아울러 열두명이 모인 본 예고편과 본 포스터도 공개되었다. 캐스트는 요시카와 메구미, 하기와라 리쿠, 쿠리하라 고로, 후루카와 코토네, 타케우치 아이사 외에도 '아키카와 리코'가 열두번째 캐스트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키카와 리코'는 본 포스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니트를 깊게 쓰고 있어 얼굴을 볼 수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 본 예고편은 안락사하고자 열두명이 폐병원에 집결하자 거기에 열세번째 시체가 나타난다......라는 내용. 젊은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