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 신혼여행] 06-3. 사고싶은건 많지만~ 마레지구 탐방기
By 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 2018년 12월 9일 |
전 편에서 갈레뜨를 먹은 시장 입구입니다.갈레뜨로 대충 아점(여기서 아점은 아침과 점심 사이의 한 끼를 뜻하는 말입니다)을 때웠으니슬슬 마레 지구를 돌아다녀 보도록 합시다 길을 가다 발견한 과일/채소가게입니다.아기자기한 베리류 과일들이 전면에 진열돼 있는 것이 왠지 프랑스틱하네요 흠 뭔가 신기한 과일들이 많네요 이건 포도인가....? 속이 들여다 보이는 보석 같은 과일입니다 이건 왠지 위에거랑 똑같은데 색깔만 다른 느낌.....?무슨 과일이고 무슨 맛인지 아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아, 이건 압니다한국에서도 가끔 팔고 일본 같은데 가면 2~3개 담아서 막 3~4천엔씩 하는 그 하얀 딸기! 저희가 산 과일은 산딸기!!!파티셰이신 팬더부인님게서 프랑스 산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