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5 코스튬 추가팩3의 내용물들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2년 10월 30일 |
일본 웹 쪽에서 긁어왔습니다. 아야네 체육복상의 + 부르마셋 참 매니악한 취향입니다. -.,-; 가슴이 세일러복 레이팡 탱크탑 + 짧은바지. 아마 예전까지라면 여캐들의 나이가 미성년이었기 때문에 아청법에 걸렸겠지만 지금은 설정상 다 성년이고 외모도 성인스럽기 때문에 여가부 등의 폭격을 받지는 않겠네요. -.,-; 개인적으론 유료 DLC 이다 보니 구매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데 이번 옷들은 마음에 드는 거 없습니다. 엘레나의 DOA2에서 입은 그 하얀 드레스가 DLC로 나오면 금방 살텐데 안 나오네요. -ㅁ-; 참고하시길...
[W.o.T] 이게 뭐야! ;ㅅ;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4월 10일 |
루인베르크에서 아군들이 이상하게 자리를 못 잡고 터져나가는 가운데 혼자 분전하고 있었더니 끝나고 나서 전적이 요로콤...(...) 마스터를 딴 건 좋은데 이기질 못해서 허윽 ㅠ.ㅜ ...근데 의외로 경험치 컷이 낮네요 -ㅅ-;; 월요일이라 그런가;;
2014 나만의 GOTY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4년 12월 28일 |
올해도 어김없이 고티를 뽑아보았습니다. 클리어한 게임 중에서 뽑았고 스샷은 되도록 자체 캡쳐한것을 사용했습니다. 먼저 클리어한 게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브라더스 (PS3) 아마 기억에 북미 PS 플러스 무료로 풀려서 했던. 스틱 2개를 동시에 움직여서 형제를 움직이는 게임으로 어렵지 않은 퍼즐과 어렵지 않은 과제, 잔잔한 스토리로 상당히 재밌게 클리어. 배틀필드3 (360) 진짜 오랫동안 밀봉으로 소장하다가 까서 싱글만 달랑 플레이 그래픽이 상당해서 맘에 들었던 쌓여있는 게임들 클리어하는데 급급했던 시기에 싱글이 짧아서 나름 고마웠던... 그리고 기대보다 그래픽과 재미가 있었던~ 데이라이트(스팀) 언리얼엔진4를 사용했고 공포게임이라 주저
전자오락 삐삐삐 04 쫑
By Cinematographticalpsydroicdiary | 2013년 10월 11일 |
네트워크의 게임이 등장하면서 나는 게임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게임은 더 이상 혼자만의 영역이 아니라 경쟁이 되었고 경쟁에 지친 나는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는다. 더 이상 오락은 조용히 할 수 있는 장르의 것이 아니다. 여기서부터 단순하지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최근 스마트폰 게임을 보면서 게임에 대한 반감이 너무나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아주 잠시였지만 스마트폰 게임은 초창기 전자게임의 역사를 그대로 따라간다. 하지만 너무나 빨리 온라인의 영역으로 흡수된다. 아주 단순하지만 네트워크의 마법을 지닌 애니팡의 등장이 그것이다. 애니팡은 단순한 대결에서 벌어질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한 채로 당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보여준다. 문자와 광고로 지쳐가는 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