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마테호른, 리펠제 호수
By Travel portfolio | 2023년 3월 6일 |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미술관을 찾는 모험,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8월 23일 |
사실 둘째날 정도 되니까 화나기 시작했다. 비싸! 음식이 맛없어! (이게 가장 큰 이유) 정말이지 이렇게 평화롭고 재미없는 곳은 여행 다니면서 또 간만이었던 것 같다. 왜죠. 나한테 왜 이러는거죠.... 숙소 아주머니가 추천한 까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이 아주머니가 추천해 주신 식당들이 그나마 다 나았다. 나중에 리스트 죽 올릴테니 혹시나 바젤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라. ㅜㅜㅜㅜㅜㅜㅜㅜ 가격도 그렇고 그나마 좀 나음.... 시칠리아식 까페. 앗 인베이더! 뭔가 한손에 맥주잔을 들고 한손에는 몽둥이를 든 장식물-_-; 아침 일직 나섰던 이유는 Fondation Beyeler 이라는 미술관을 가기 위해서 였다. 바젤 중심지에서 좀 많이 떨어진
스위스 : 어서와~ 이런 비경은 처음이지? 라우터브루넨 #1 융프라우요흐
By 버벅스럽기보다 버벅답기 위한 Pride 쎄우기 | 2013년 8월 25일 |
스위스에서의 나흘째 아침! 날씨도 좋고.. 좀 덥긴 하지만, 기차창 밖으로 점점 멀리 보이는 하늘과 맞닿아 높이 솟은 산들을 보며, 베른 중앙역에서 인터라켄(Interlaken OST)역으로 이동 하는 길.. 하늘도 좋고... 풀도 좋고.. 아기자기한 집들도 좋고.. 경치의 노예로써 정말 기분 좋은 기차여행이 아닐 수가 없다. 특히 인터라켄에 다다라서는 튠호수(Thuersee)에 거의 딱 붙어서 기차가 지나가는데 우어.. 여기서 창밖을 무아지경 쳐다보느라 시간 가는지도 몰랐다. 인터라켄 역에 도착하면 인터라켄에서도 묵을 수 있지만, 나는 깊은 산속 골짜기와 갖가지 크고 작은 폭포로 유명한 라우터브루넨에 숙소를 잡았다. 인터라켄 역에 내리면 그린델발트 행, 혹은 라우터브루넨 행 열차로 갈아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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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4년 3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