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30] 카노죠(그녀)*스텝(カノジョ*ステップ )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6년 10월 30일 |
★ 카노죠(그녀)*스텝(カノジョ*ステップ ) 총평 ♬ 카노스텝 BGM 중, 正し~放課後の過でし方(올바른 방과후를 보내는 방법)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야카모토 우토(宅本うと) , 페코타(ペコ太), ari1129 , Mos ♣ SD원화 : X ♣ 시나리오 : 하야세 유우(早瀬ゆう) , 뇨츠키 사쿠야[にょつき咲夜(椋木咲夜)] , 키시다 소라(岸田ソラ), 요시카와 노부오(吉川信夫) , 야나기바 모모야(柳葉桃夜) , 토리시마 아스카[鳥島飛鳥(空気)] ♣ 음악 : Sound Studio B ♣ 장르 : 学園恋愛ADV(학원 연애 ADV) ♣ 참여 성우 : 아유미 사라(歩サラ) -
141220_스바히비 완료!
By 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 2014년 12월 21일 |
0. 케로Q 발매. 프로듀스 원안, 기획, 시나리오는 스카지. 2010년 5월 발매. 1.첫번째로 좋은 점은설정과 극의 구성이 완벽하리만치 딱딱 맞네요저는 미연시할때 메모장 켜고 나오는 떡밥이나 의문점들을 적으면서 하는데그렇게 많은 떡밥들을 던지고그렇게 방대한 대서사시를 풀어냈는데마지막 엔딩 보고 남은 의문점이 하나도 없음;; 완벽 이해!(마지막 엔딩에 마지막 남은 떡밥 두개 풀어주는거보고 와 소름) 복잡하다면 복잡할 수 있는 설정이지만막 던지는거같아도 완벽하게 책임지는 작품이니 걱정말고 따라가셔도 될듯.(스토리에 영향이 없는 인용구들은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니 배경지식은 노필요) (마지막에 던지는 주제 자체에 대해 감상평을 달자면,인간은 모두 하나의 영혼에서 비롯한다는 이야기인데
사랑하는 여름의 라스트 리조트(恋する夏のラストリゾート)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2월 7일 |
★ 사랑하는 여름의 라스트 리조트(恋する夏のラストリゾート) 총평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시원하고 상큼한 여행티켓" "경험자/초보자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작품"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본작의 독특한 분위기와 강점을 새로 살린 차기작." -------------------------------------------------------------------------------------------------------------- 사랑하는 여름의 라스트 리조트(恋する夏のラストリゾート)는 필자가 접해본 3번째 에로게가 되겠으며,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와 새로운 설정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하여 순식간에 올클리어한 작품이다. 당
Travelling AUGUST 칼럼 4회 번역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5년 6월 13일 |
제 4회, 편곡자가 직접 밝히는, 오케스트라의 어레인지 방침[Travelling AUGUST 2015] 연주 세트 리스트를 일부 공개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에서는 ‘하늘과 바다의 고동 ~올비스 테크테우스~’를 연주 [Travelling AUGUST 2015] 까지 약 3개월을 끊고, 제작 현장에서는 그야말로 오케스트라 편곡의 제작이 진행중입니다. 이번 칼럼은, 본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어레인지를 담당하는 무시우타 리아 씨에게 이야기를 넘겨, 오케스트라의 편곡 방침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울러 각 작품, 연주하는 악곡의 일부를 선행 공개합니다. 리아 씨는 13년의 공연에서 판매한 피아노의 악보 편곡도 담당하셨습니다. AUGUST의 처음이기도 한 풀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편곡은 어떤 방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