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KB48카페쪽에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4년 4월 9일 |
> ... 네이버 포월(48월드)카페에서 지금 전쟁아닌 전쟁이 일어났는데.. 흔한 말로 지금 나대고 있는 사람들.. 도대체 뭔 생각으로 하는건지 알 수가 없음.. 지난 주말의 사사에 모임 갔다가 돌아와서 몸살로 인해 계속 누워있느라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데.. 대강 읽어보면 텃세라고 해야할지 웃음밖에 안나옴.. 본질을 흐트리지 말라니 비록 운영진은 아니지만 알건 알아야지 않겠냐.. 라는 식으로 신사 코스도 하고 신나보이는데 양쪽 모두와 상관이 없는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왜저렇게 날뛰는지 알 수가 없음. 이전 NMB쪽 오시 몇몇이 HKT 디스 하는거보고 카페에 안들어가게 됬는데... 이번 사건에서도 보이는거보고 그냥 헛웃음. 특히 '고교주리' 이 사람은 지난 번에 반박글도 제대로 못쓰던데 그저 디스
코지마 하루나, 졸업으로 연애 해금 - 남자의 접근에 기대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By 4ever-ing | 2017년 4월 20일 |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19일, 도쿄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졸업 공연을 하고 종연 후 도내에서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졸업 공연을 마친 심경을 묻자 코지마는 "세트리스트도 스스로 생각하고, 어제부터 팬들이 보이는 것이 즐겁고 어쩔 수 없었죠. 지금은 '정말 끝난 버렸어'라는 느낌이므로 졸업 실감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토로하며, "의외의 멤버가 부르며 울어줘서, 마유유(와타나베 마유)라든지, 유키링(카시와기 유키)이라든지 절대로 울지 않았고 선배의 졸업때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멤버였므로 굉장히 감동했습니다."라고 차분히 대답했다. 또한 AKB48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묻자 "역시 도쿄돔에 처음 섰을 때. 그리고 오늘의 아키모토(야스시)
150422 AKB48 올나잇닛폰(ANN) 마츠이 쥬리나, 마츠이 레나
By 애기장대 | 2015년 4월 23일 |
2분 30초까지의 청해 내용 J : 모두 안녕하세요 마츠이 쥬리나에요 드디어 드디어 왔습니다 ANN생방송 마츠이 쥬리나 데뷔했어요 위험해 혼자는 쓸쓸해요 그런고로 저 3월 8일 18세가 드디어 되어서 심야의 생방송이 해금됐어요 정말 긴장하고 있어요 게다가 불안해요 그래도 많은 분이 들어주시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힘내겠습니다. 하나 걱정되는 건 졸리지 않을까 걱정ㅋ 3시까지는 일한 적이 없어 미지의 세계라서 자버린다면 미안해요 그런고로 저의 ANN의 추억이라고 하면 작년 총선거에서 1위가 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같은 그런 공약을 할 때 엄마랑 둘이서 라디오 하고싶어 같은 이야기를 했어요그때의 추억이 있는데요 오늘 엄마 도쿄에 와있어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