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창편 5화 - 폭염을 이겨내는 방법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7월 30일 |
![삼시세끼 고창편 5화 - 폭염을 이겨내는 방법](https://img.zoomtrend.com/2016/07/30/c0211052_579c27957e003.jpg)
유해진은 오리들을 데리고 논에 가서 오전 작업을 시작한다. 오리들은 분주하게 일한다. 오리농법 벼농사의 핵심! 귀여운 오리들은 쉬지 않고 일한다. 차승원은 김치를 담근다. 한 상 잘 차려진 아침 밥상! 시설부 유해진, 남주혁은 수박밭으로 향하고 벌어야 먹을 수 있다. 아재 개그 펼치는 주혁!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 라고 말한다. 아재 개그의 대가 유해진도 감탄한다. 행복한 요리부! 어향가지볶음을 만든다 한편 열심히 일하는 유해진 땀이 비오듯 한다. 삼시세끼야 체험 삶의 현장이야. 고강도 노동에 땀을 흘리며 해진이 말한다. 삼시세끼를 가장한 체험 삶의 현장! 조개탕과 동죽 무침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설부! 한번 시설부는 영원한 시설부!고생한 시설부에게 맛있는 밥을 먹이리라
다큐멘터리 3일 “센토사, 북미 정상회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일 |
봉오동 전투 (2019) / 원신연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9년 12월 13일 |
출처: 다음 영화 만주 일대에서 활동하는 독립군을 향한 일제 부대의 추격이 거세지고, 상부의 작전에 따라 이장하는 추격 부대를 유인해 [봉오동]으로 가려한다. 하지만 매복하기로 했던 아군이 철수 했다는 소문이 들리고, 설상가상 추격속도는 빨라진다. 일제시대 독립군의 대승으로 유명한 [봉도동 전투]를 가공 인물 중심으로 각색한 전쟁물. 영화를 이루는 대부분은 가상 인물이지만 실제 전투가 벌어졌던 핵심을 최대한 살리면서 극적 각색을 더했다. 역사적 핵심인물이 까메오처럼 등장하고 역사적으로 더 유명할 다음 전투를 예고하는 것은 덤. 현장감 넘치는 프로덕션과 연출, 극적인 인물을 소화하는 배우들과 결과가 뻔한 전투를 세밀한 에피소드로 이어서 극적으로 끌고 가는 플롯이 영화의 보는 맛을 살린다. 하지만 주요
역시나 4K는 감동입니다.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2년 5월 14일 |
제작년에 TV겸 모니터가 사망하면서 알아보니 4K 43인치 TV가 모니터 보다 싸더군요. 그래서 부담 없이 질렀습니다.위 사진의 작은 쪽이 22인치 모니터 옆이 4K TV입니다. 요즘 모니터 쪽에 크롬 캐스트를 붙여 TV구실을 시키는 중이고 주 모니터를 4K로 쓰는데 정말 감동입니다. 특히 지도 보는 맛이 매우 각별합니다. 눈에 꽉 차는 크기로 한번에 볼 수 있는 정보량이 정말 압도적입니다. 교통정보 띄우고 어디가 막히는 가를 보니 서울 남부권 주요도로 상황이 한방에 들어오는 군요. 기존 FHD 22인치는 이게 안 됩니다. 물론 딱 하나 흠이 있다면 구한 TV의 문제인지 이게 4K RGB출력시 30 HZ까지만 됩니다. 그래픽카드 문제인지 케이블인지 TV자체인지 모르겠군요. 분명 HDMI 2.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