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RPG 게임 Wild Bear Simulator 3D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24일 |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RPG 요소를 제거하면 그대로 액션 게임이 되는, 방향키로 이동하고 버튼으로 공격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일반 액션 게임과 같지만, 그것에 레벨을 만들고, 이 게임에서는 장비가 없으므로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장비를 만들어서, 게임중에 레벨업등으로 주인공이 강해지는 요소가 들어갔지요. 액션 RPG라는 것이 전투는 액션 게임의 방식으로 한다니까 당연한 것이기도 하겠지만요. 이 게임에서는 여러분이 조종하는 캐릭터가 곰이고, 다른 동물들이 적으로 나옵니다. 여러분은 곰이 되어서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고 먹이를 얻어서 레벨업을 해야 하지요. 아쉽게 미션으로는 어떤 동물을 몇마리 잡아라 같은 단순한 미션만 나오는 것에서 이 게임도 이야기로 풀어내는
음... -_-;;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1월 13일 |
아마도 중국에서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WoWS]의 모방작, 스틸오션(steal ocean)의 트레일러인데... 기본적인 함선들의 퀄리티는 솔직히 기대 이하이긴 합니다만 밸런스 문제로 워게이가 과감하게 투입을 배제한 잠수함이 초장부터 등장하고 있네요 =ㅅ=;; ...나름 변수를 줄려고 한 모양인데 현재 워게이가 잠수함이 없는 상태에서도 밸런스 잡기에 고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중국 메이커가 얼마나 훌륭한 밸런싱을 해낼지는 의문입니다 그냥 비슷한 컨셉의 게임이구나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 이게 겉으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 게임 안에서 명중, 사정거리, 색적 등등의 변수가 얼마나 민감한 부분인지는 워쉽을 플레이해 본 사람들은 다들 아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발컨/짤막극장]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포로가 되면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3월 31일 |
[발컨의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이번엔 메달 오브 아너: 똥워파이터의 한 장면을 캐치해서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그나저나... 언제쯤이면 노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ㅜㅜ..
[칸코레] 주사위는 던져졌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8월 9일 |
이제와서 이벤트가 왜 이따구냐 하는 불평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저 주어진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갈뿐- 그렇다면 이제 어디까지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게 더 영양가 있는 일이겠죠 이번 이벤트는 보유하고 있는 함대의 효율적인 편성이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AL/MI 작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여기에 관여하는 함선들은 중복으로 배치가 불가능한데다가 지원함대도 따로 편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필요한 함대를 뽑아보면 1. AL 공략 함대 - 6척 <- 경공모 2척 필수 2. MI 기동 함대 - 6척 <- 정규공모 중심 3. MI 호위 함대 - 6척 <- 경순양함, 구축함 중심 4. 전위 지원 함대 - 6척 5. 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