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입국 심사 후기 다낭 질문 신고서 서류 비자 공항 패스트트랙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2월 10일 | 해외여행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카페 제라드, 햄과 치즈가 있는 술판,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7년 5월 18일 |
다시 세체니 다리를 건너서 페스트 지역으로 돌아왔다. 저녁에 페리타고 도나우강 따라서 야경구경하는 티켓을 끊어놓았기 때문. 낮에는 민둥민둥한 국회의사당. 이렇게 좀 돌아다니다가 Café Gerbeaud 왠지 사람도 많고 북적이는데다가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들어갔다. 귀국한 다음 찾아보니 아주 유명한 부다페스트 까페 중 하나라고. 씨시가 헝가리에서 좋아했던 까페였다고도 한다. 내부가 굉장히 고풍스러운데, 용캐도 창가 근처에 앉을수 있었다. 밖에 비가 약간 내려서 사람들이 다 까페로 몰리는 탓에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꽤 타이밍이 좋았었다. 딱히 커피 기분이 아니라 차를 주문. 여행기 정리도 좀 하고 시간을 좀 보냈다. 여기가 쇼핑가? 중심지? 같은 곳이었
2022년 6월 베트남 호치민여행 베트남환전 출국준비물 비엣젯 정보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2년 6월 16일 |
강원도 낙산해변
By 어쩌다보니 얼음여왕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9월 14일 |
양양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강원도까지의 시간이 단축된 기념으로~ 양양 낙산해변으로 고고씽 계획없이 늦은시간 급출발이라 해가지고 도착했네요 밤이라 조용할줄 알았던 양양 낙산비치는 또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공원거리, 해변산책 거리 조성 불꽃놀이 하는사람, 소원등을 날리며 소원을 비는사람~ 여러가지의 모습들로 양양 낙산해변의 밤모습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번주말에는 짧아진 시간을 핑계삼아 양양에 다녀오는것도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