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밀아 기사단에 대한 감상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3년 2월 16일 |
<내카멀 저주에 걸린 무과금 유저라도 3개월이 지나면 이렇게 어느정도 강해집니다.> 기사단 패치가 된 이후 3주정도 되었습니다. 뭐,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하고 있고, 이틀전의 풍수사 패치 이전에 검서들이 일찍부터 풍수사로 판데모니엄 잔치를 벌리는 동안 코어유저라던가 노가다 만세를 제외한 마서와 검서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겨우 풍수사를 얻었더니 패치가되는 바람에 썅! 안해! 라고 외치는 사태도 있었습니다만은... 뭐 그런대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감상을 이야기 하자면, 이와노 PD가 주도한 기사단 시스템 도입이후 밀리언아서는 좀 더 완벽해졌고, 이전까지 있던 모든 분쟁과 난제들이 획기적으로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진짜로요. 막타논쟁이라던가 남의 요정 가로채기라던가 등등등 수없이 많던 것
아오 일밀아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3년 6월 18일 |
오전 1시경 오전 2시경 시작부터 사람들 너무 달리는거 아닌가요... 이번주 무섭네요... 고놈의 MR... 보너스 강적 렙 30 넘은거 처음봤고...메인 강적 170넘은 것도 처음입니다... 공적도 10000 넘어본것도 처음(슈터빨...)이구요...(8000 넘으면 대박 이러고 있었는데...) MR이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나 봅니다... 이번에도 4000-4100위를 노려봐야...
[확밀아]오늘 과금은 패배.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3년 1월 7일 |
라피스 하나만 건졌네요. 떼헷. ....씁. 다음 주 과금은 어떠려나. 일밀아 하실 분들은 초대아이디 e8ba4입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__)
확산성 밀리언 아서, 역사속으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8월 19일 |
일본판, 그러니까 본섭이라 할 수 있는 곳에서 서비스 종료가 된지 약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뒤에도 한국판 서비스는 독자적으로 계속할 것이라는 인터뷰가 있었고, 실제로 그랬습니다만... 역시 본진의 공급이 끊긴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는데는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판 밀리언 아서도 2015년 10월 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사실 예정된 결말이기도 했지요. 어떻게 컨텐츠를 이어나갈 수 있겠어요. 신카드만 꾸준히 공급된다면 가능할지도? 라고도 생각했지만... 이젠 그냥 괴리성이 대체하는 느낌입니다. 이 게임은 저조차도 잠시간 발을 담갔을 정도로 유명했었죠... 어쨌건 모바일 게임에 좋든 나쁘든 큰 영향을 준 건 틀림없습니다. 별이 지고 있으니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