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 필요없고.
By 불타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곳 | 2014년 4월 8일 |
WWE 코어팬들이, 아니 이 문제에 한정해서는 코어팬이 아니라 전체 팬들의 동일한 의견이라고 생각함.언더테이커의 패배는 그의 몸상태를 생각해서라도 언젠간 있어야 할 일이었던 건 맞음.패배한다는 것 자체를 생각도 못 하겠다는 게 아니라, 패배할 수는 있었음. 다만납득이 가는 상대에게납득이 가는 방식으로패배시켰다면 말이지 이 개시팔럼들아!! ps. WWE 복지 짱좋네요 시팔 파트타이머 대우해주는거 보소 ㄷㄷ해ps2. 갓-수 펑크>>>>>>>>>>>>>>>>>>>>>>알바 브록>>>>>>>>>>>>>>>>&g
2016년 3월 3일자 SmackDown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3월 5일 |
딘 앰브로스, 케빈 오웬스 세그먼트 상당히 많이 엮이는 딘 앰브로스와 케빈 오웬스, 스맥다운 오프닝부터 그 서막을 알립니다. 1경기: 우소스 VS 루세프 & 쉐이머스(w/알베르토 델 리오, 킹 배럿) 해체 당할 것 같다는 건 언제고 이젠 어쏠리티의 앞잡이가 되더니 미들카터들의 모임이 된 리그 오브 네이션스한 편 우소스는 계속 더들리들과의 대립을 이어나가네요. Winner: 루세프 & 쉐이머스 2경기: 돌프 지글러 VS 미즈 지난 RAW 때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돌프 지글러가 미즈에 설욕을 합니다. 아, 설마 둘의 대립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겠죠? Winner: 돌프 지글러 3경기: Divas Championship No.1 Contender Match베키 린치 VS 사샤
7월 12일 임팩트와 7월 16일 RAW의 시청률 / 킹 오브 트리오스 / ROH etc.
By The Indies | 2012년 7월 21일 |
RAW는 7월 16일 3.44로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레슬매니아 바로 다음날 쇼보다 조금 더 높았다고 합니다. 그 날 케이블에서는 3위의 시청률이었다고 하네요. 다음 주 1000회 특집 세 시간 쇼를 생각해본다면 더 큰 시청률 반등에 있어서 좋은 신호로 보고 있는 것 같네요. 12세에서 17세의 남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3.4 레이팅(10% 상승)을 기록했고, 18세에서 49세까지의 남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3.1레이팅(24% 상승)을 기록했으며, 12세에서 17세까지의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1.8레이팅(64%상승), 18세에서 49세까지의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0.9레이팅(18% 하락)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시나가 자신의 머니 인 더 뱅크를 사용하겠다고 했던 몇 분간은 3.99를 기록
세탁기 잘 돌아간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20년 10월 13일 |
세탁기 검거 진짜 애정이라 풀돌해주고는 싶은데 여력이 안되서 그건 힘들다... 대신 반지 줬으니 그걸로 봐줘라... 내가 씨발 널 포획하겠다고 철포 좆같은 거 나왔을 때부터 계속 존버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