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 자극 후쿠오카 야경(EOS R6 MARK2)
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24년 3월 9일 |
후쿠오카 마지막 산책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8년 4월 4일 |
구닥이 좋다구 해서 깔아서 찍어봤는데 여전히 발손이라 그런지 ㅎㅎㅎㅎㅎ 도구탓은 말아야지 내 손이 문제다 일본은 골목골목이 이쁜게 참 매력! 어딜가나 찰칵찰칵 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만든다 저녁에 허기가 져서 현지인이 많은 식당을 찾다가 이자까야는 아예 대화가 안될거 같아서 조그마한 라멘집에 들어갔다 손님이 거의 없었지만 직원은 네명이나 되었다.. 언제부턴가 자꾸 가게들의 가성비를 생각하게 되는.. 계산적인 인간은 되지말아야지 항상 다짐한다 맛은 그냥그래서 이집을 추천하지도 못하겠댜 ㅎㅎㅎ 그래도 일본 특유의 라멘맛은 나는 덕에 저녁 한끼도 잘 해결했다 생각했다 나카스강이 보이는 포장마차는 너무 사람들이 왁자지끌 붐벼서 나카스강이 보이는 괜찮은 카페나 레스토랑이 없을까 계
후쿠오카 여행 :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_ 151030
By 자제심은 품절♡ | 2015년 12월 12일 |
하카타역에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건널목을 건너서 쭉 걷다보면 캐널시티가 보인다. 캐널시티까지는 잘 알겠는데 거기서 호텔까진 어느 방향이지? 하고 고민하다가 왼쪽으로 돌았는데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저 약간 휘어진 건물이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이다. 검색했더니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다고 해서 난 바로 옆에 붙어있는줄 알았다. 그건 아니고 옆옆옆빌딩쯤? 체크인하고 키를 받아서 무사히 숙소 방으로 입실. 방 크기는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 답다. 넓기는 클리오코트가 넓은 듯. 섬유탈취제 있어서 유용하게 씀. 침구는 깔끔해서 좋았다. 유닛 배스. 내가 좋아하는 좁고 깊은 배스텁. 나같은 쪼꼬미나 좋아할 것 같긴 한데. 헤어제품,
후쿠오카여행, 유후인 버스예약 (산큐패스)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5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