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3 관서여행기 6
By InstANt Talk | 2015년 1월 27일 |
3003 관서여행기 13003 관서여행기 23003 관서여행기 3 3003 관서여행기 43003 관서여행기 5 2일차가 이리 길어질줄은 몰랐는데..?! 그대로 숙소로 돌아와 전리품 정리하고는 그대로 뻗어서 수면... TV라도 볼까 싶었지만 숙소에 구비된건 MBC뿐이라 그냥 조용히 잠이나 자기로 했습니다.걸은 거리도 거리였다만 항상 손에 뭔가를 잔뜩 지고 걸어다녀서 더 피곤했던거 같네요. 그대로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10시즈음.. 저녁을 먹긴 먹어야 해서 고독한 미식가를 보며해보고 싶었던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전에 알아놨던 규카쿠로 ㄱㄱ! 도톤보리에 있나 싶었는데 살짝 떨어진 자리에 있더군요,심지어 매장마저 2층에 있어서 찾느라 한참 헤맸네요... 바로앞에 화려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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