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화력권총들은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8년 2월 28일 |
버릴게 없는것 같습니다...=ㅁ= 시간이 가고 제대가 커질수록 제대의 메인딜러에게 롸끈하게 화력버프업해줄 버퍼들이 필요하더군요. 그런 부분에서 생각해보면 컨텐더나 스핏파이어 같은거 늦게 키운건 정말 멍청한 짓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m9같은것도 거들더도 안봤고, 존재가 5성급인 스테를 안키운건 정말 정신줄을 놓은 지거리라 할수 있지요. 하지만 지금와서 가장 후회하는거라면 역시 나강 할매 안키운게 가장 후회되네요. 비록 범위는 좁지만 할매가 주는 화력 32퍼센트와 치명 16퍼센트는 지금까지 나강 할매를 제대로 살피지 않은 제가 얼마나 게임을 헛했는지(그것만 헛한게 아닐텐데?) 알수있는 부분이죠. 그러니까 나강할매 나왔다고 무작정 갈지 말고 5성 나강할매는 갖추고 있는지 잘 챙겨야
방산비리는 척결해야합니다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7월 4일 |
소녀전선 한국섭을 시작하지마자 저는 5성을 2개 얻었지요. 그걸로 아는 사람들을 기만하며 큰 재미를 보고 있었는데요, 요즘따라 저는 크게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제가 기만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게 이후 저에게 5성은 톰슨 하나 더 나온것 뿐이였거든요. 그 톰슨도 편제확대를 한 이후 5성은 두개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굴리는 5성은 이게 전부. 그에 비해 다른 사람들은 5성을 엄청 뽑고 있더군요. 제가 없는 5성을 많이들 뽑다니, 모두 기만자들이야! 그래서 그 기만에서 역으로 다시 기만질을 하기 위해 저는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만을 하는 가운데 구하지 못하고 있는 하나. 바로- 바로 시오니스트 광년이 네게브입니다. 제 지인
소녀전선. 안아줘.......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9년 12월 16일 |
출처 : 아니 제리코는 일러도 좋고 케릭설정도 좋은데 문제는 그게.. 참.... 성능이.. Orz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