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지스타 기대작 테르비스 살펴보기! 신작 모바일게임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1월 7일 |
남들 다 쓰니까 따라 쓰는 지스타 관람기.
By 오전 0시의 장막 넘어. | 2012년 11월 9일 |
방문하자 제일 먼저 눈에 띈건 월탱 외부부스, 사실 월탱 쿠폰 부탁 받은것 대문에 간거라;;; (잠시잠깐 재미 붙어서 하기도 했구요.) 사진찍어 친구에게 톡 날리자 마자 패튼이냐고 왔는데... 퍼싱이라는군요. 이쪽은 사전신청&초대권 발급줄 -11시쯤이였던듯- 그 반대편의 현장 발권줄 처음엔 현장 발권을 하려다가 위메이드모바일에서 자사 게임 4종중 2종을 설치하고 인증하면 초대권을 준다길레 오라토리움쪽에 붙어서 벡스코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제일 저용량 두개 다운 받고 인증하고 넵 얻었습니다. -솔로인데,같이 볼 사람도 없는데 두장,네 이틀가면 됩니다. 젠장 이틀 가드리죠!!! 실상 현장발권줄 보다 이게 빨리 줄어들어요; -왜냐구요?결제한다고 돈 주고 받는 그 과정도 없고,초대권 얻은 사
테스트 서버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6월 19일 |
롤이나 월오탱은 사전 패치를 테스트 하기 위한 서버가 존재한다 다음 패치 적용을 위해서 일정기간 동안 운용하는 서버인데 이 서버들의 장점은 일단 먼저 선행 패치를 체험 해볼수 있고 그리고 제일 큰 장점은 게임상의 유료서비스를 공짜로 체험해 볼수 있다는 것이다 롤 같은 경우는 스킨이 되겠고 월오탱 같은 경우는 골탱들이 되겠다 그래서 난 새 스킨이나 새 골탱이 나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일단 테스트 서버에 가서 먼저 써보고 쓸만 하다 싶으면 본서버 패치가 되면 구매를 한다 롤이나 월탱 하는 사람들이라면 테스트 서버는 한번쯤 활용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