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후미카, 최초의 '가슴 해금' 사진집이 2권 동시 발매 "전부 담을수 있었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12월 2일 |
여배우이자 모델인 바바 후미카의 첫 사진집 '色っぽょ'(슈에이샤)와 디지털 사진집 'ぜっぴん'이 2일, 2권 동시 발매되었다. 사진은 오키나와에서 촬영되어 비키니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초의 '가슴 해금' 컷도 게재되어 있다. 가격은 각 2,300엔(세금 별도). 바바는 사진집에 대해 "(사진의 점수는) 작품은 100점. 지금의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은 전부 담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내 개인에 한해서 점수는...... 앞으로의 기대도 감안하여 85점 정도네요. 점점 나아지고 싶고 잘하고 싶다,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바바는 1995년 6월 21일 태생의 21세. 2014~15년에 방송된 특수 촬영 드라마 '가면 라이더 드라이브'에서 적 간부·메딕을 연기한 것이 화제가
'망사 타이츠가 너무 에로틱해' 오구라 유카, 인생 최초의 바니 걸 의상에 극찬의 코멘트가 속출!
By 4ever-ing | 2018년 3월 20일 |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오구라 유카(19)가 발매중의 사진 주간지 'FLASH'(코우분샤)의 표지에 등장. 인생 최초의 바니 걸 의상을 입은 화보에 도전했다. 그 고지 컷을 자신의 트위터에서 공개해 에로 큐트에 매료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작년 4월에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그라비아에 데뷔한 이래 잇달아 잡지의 표지에 기용된 오구라. 데뷔 1년 미만의 신인이면서 지난해 발매된 잡지의 표지를 가장 많이 장식한 여성 탤런트를 표창하는 '제 4 회 표지 대상' 그라비아 부문을 수상하는 등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뜨릴 기세로 대 브레이크 중이다. 이번 화보는 '맥스 바니'라는 타이틀로 인생 최초의 바니 걸 의상에 도전. 여섯벌의 수영복을 입고, 쓰리 사이즈는 위로부터 B87·W59
사오토메 유우, 17세의 '숏컷 미소녀'가 비키니 차림으로 '영점프' 그라비아에 등장
By 4ever-ing | 2016년 9월 8일 |
배우 사오토메 유우가 8일 발매의 만화 잡지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 41호 권말 그라비아를 장식했다. 사오토메는 현역 여고생으로 1999년 2월 27일 태생의 17세. '숏컷 미소녀'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라비아는 교복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거나, 물에 젖은 비키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오토메는 '주간 영 점프'의 그라비아 계의 '샛별'을 발굴하는 기획 '원석 2016'의 제 3 탄으로서 그라비아에 등장. 잡지 39호에서 5호 연속 엔트리 5인이 권말 그라비아에 등장하고 있으며, 독자의 투표에 의해 선정된 우승자는 잡지의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한다. '주간 영 점프' 41호에서는 여배우 바바 미카가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 센터 그라비아, 여배우 카타야마 모에미가 권말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9월 6일 |
막판이라고 체이스를 죽이다니 산죠 선생님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ㅠㅠ 어쩐지 파워업 폼이 없다했다.... 이걸로 지난주 브렌이 죽은 것에 이어서 두번째 메인 등장인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