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쉬 걸 By 미지근한 사색 | 2017년 1월 1일 | I am entirely myself. 완전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용기그리고 그것이 어떤 모습이든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지해주는 사랑 초현실적으로 강한 사람들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