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2월 6일 |
쵸카이도 발렌타인 대사가 있다니 ㅠㅠ "내 계산으로는 이 정도 단맛이 베스트일 건데.... 아, 저기...이 초콜렛 받아주세요" 크으으으으 ㅠㅠ
[칸코레] 근황(?) - 오랫만에... 본론(?)...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8월 31일 |
안녕하세요? 제 근황 포스팅의 본론(?)이라 함은 역시... 정말 오랫만이네요. 한동안 격조(?)했어요. 소중한 안경 칸무스 로마이옵니다~~~ 일 단은... 사랑스런 파스타 자매를 위해 두 장의 설계도를... 이벤트 해역까지도 개수 안 한 상태로 진행하고 뒤늦게 선계도를 투입한 것은...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이유가 나온답니다? 리토리오를 개장하니 이탈리아가 되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개장시 들고 오는 장비들도 하나같이 마음에 드네요. 역시 설계도는 장비값인 것 같아요. 35레벨을 올리기 왜 그리 힘들던지... 개장후 이미지가 훨씬 낫네요. 그 래서... "함대사령부시설"을 저도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이 이후로 오오요도
44번째 반지 - 시오이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9월 3일 |
실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뽑은 건 작년인데, 직무유기 진수부라서 운용을 그닥 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다가 근래에 카레양을 돌기 시작하면서 쑥쑥 크더니 어느새 레벨 99. 요즘에는 칸코레를 하기 보다는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게임 자체를 안 하고 살다보니까 그냥 귀찮아졌어요.... 7월 말에 아부쿠마한테 반지를 준 이래로 한 달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 (정확하게는 여행갈 때 놋북이나 태블릿을 안 들고 가니까 칸코레하기 귀찮....) 이벤트로 얻은 테루즈키, 미즈호, 하야스이 레벨링도 뒷전이고 하루하루 장보고 새로운 식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음식 만들어 먹는 나날... 조금 더 올랐으면 좋았으련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