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 오랫만에... 본론(?)...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8월 31일 |
안녕하세요? 제 근황 포스팅의 본론(?)이라 함은 역시... 정말 오랫만이네요. 한동안 격조(?)했어요. 소중한 안경 칸무스 로마이옵니다~~~ 일 단은... 사랑스런 파스타 자매를 위해 두 장의 설계도를... 이벤트 해역까지도 개수 안 한 상태로 진행하고 뒤늦게 선계도를 투입한 것은...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이유가 나온답니다? 리토리오를 개장하니 이탈리아가 되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개장시 들고 오는 장비들도 하나같이 마음에 드네요. 역시 설계도는 장비값인 것 같아요. 35레벨을 올리기 왜 그리 힘들던지... 개장후 이미지가 훨씬 낫네요. 그 래서... "함대사령부시설"을 저도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이 이후로 오오요도
44번째 반지 - 시오이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9월 3일 |
실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뽑은 건 작년인데, 직무유기 진수부라서 운용을 그닥 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다가 근래에 카레양을 돌기 시작하면서 쑥쑥 크더니 어느새 레벨 99. 요즘에는 칸코레를 하기 보다는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게임 자체를 안 하고 살다보니까 그냥 귀찮아졌어요.... 7월 말에 아부쿠마한테 반지를 준 이래로 한 달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 (정확하게는 여행갈 때 놋북이나 태블릿을 안 들고 가니까 칸코레하기 귀찮....) 이벤트로 얻은 테루즈키, 미즈호, 하야스이 레벨링도 뒷전이고 하루하루 장보고 새로운 식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음식 만들어 먹는 나날... 조금 더 올랐으면 좋았으련만 어
칸코레 - 믿고 보는 파세리님의 마야 改2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5년 12월 1일 |
무한 3-2-1 뺑뺑이를 통해 며칠간 급성장한 마야님. 예전의 토네 改2와 완벽하게 똑같은 코스를 밟았습니다. 참고로 마야의 2차개장은 개장설계도따위 필요치 않죠. 신규 일러스트 자체는 한참 전에 공개되어 많이 사랑받고 있지만 뒤늦게 불이 붙어서 이렇게 집중 레벨링을 해버렸습니다. 자원이 각 1500이상은 들어갈 줄 알았는데 1150에 750이라서 생각외로 저렴하군요. 사실 강재는 무사시급으로 들어가도 관계없지만요. 방치진수부였는데 강재는 왜 저리 많은가(...) 어쨌든 개장 개시 버튼을 눌러봅니다! 언니들 따라 모자를 썼습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저 복장은 참 예쁜 것 같아요. 파세리님의 일러스트는 결코 우리들을 실망시키는 법이 없지요. 개장 전 초기 일러스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