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우 (WILLOW, 1989, CAPCOM) #3 스테이지 5~6(전반)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4년 3월 29일 |
윌로우 (WILLOW, 1989, CAPCOM) #2 스테이지3~4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노크마의 바브몰다 여왕에게 감금당한 여자 마법사 '핀 라지엘'을 구출하는 것에 성공한 윌로우와 매드마티건. 바브몰다 여왕의 딸 소샤의 군부대를 돌파한 주인공들은 매드마티건의 옛 친구인 에이크로부터 갈라돈 왕국마저도 노크마군의 케일 장군 때문에게 패배해버렸다고 말한다. 요정왕 셸린드리아는 예언의 아이 '엘로라 다난'을 아슬린 왕국으로 데려가면 안전하다고 해서 주인공들은 아슬린 왕국에 도달하지만... [ 5 스테이지. 티어 아슬린성 ]전체 맵 화면. 5번째 스테이지부터는 윌로우와 매드마티건이 함께 표시된다. 게다가 이 5번째 스테이지 티어 아슬린성은 윌로우와 매드마티건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도 가능! 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2002
By DID U MISS ME ? | 2020년 1월 4일 |
재미없고 형편 없기로는 <보이지 않는 위험>과 쌍벽을 이루는데, 런닝타임은 2시간 22분으로 이 쪽이 압도적으로 더 길다. 그래서 더 짜증나기도 하고. 스카이워커 가문의 역사 외에 전체 세계관의 관점으로 보면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게 바로 이 에피소드 2다. 부제에 걸맞게, 클론 전쟁이 시작되는 시점을 그리기 때문. 에피소드 2와 3 사이, 그리고 3와 4 사이의 공백기는 확실히 흥미로운 시기다. 그러니까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스핀오프들도 죄다 이쯤에 몰려있는 거겠지. 애니메이션 말고 <로그 원> 풍의 밀리터리물 느낌으로 클론 전쟁이 언젠가는 실사 영화로써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다. 전체 사가 중 가장 특이한 점. 코루스칸트의 지상 세계를 묘사했다는 게 재미있다. 지금까지
[FB] 더 킹 오브 드래곤즈 (ザ・キングオブドラゴンズ.199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5월 1일 |
1991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파이터 ‘데렉’, 클레릭 ‘알도’, 위저드 ‘레제’, 엘프 ‘라벨’, 드워프 ‘발가스’ 등 다섯 명의 모험가들이 레드 드래곤 ‘길디스’를 무찌르고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캡콤에서 미국 TSR사의 TRPG 게임 ‘던전&드래곤즈’의 오락실용 게임으로 만든 것인데. TSR사로부터 판권을 허락받지 못해서 제목을 ‘더 킹 오브 드래곤즈’로 바꾸어 발매한 것이다. 이 작품 이후로 캡콤이 ‘TSR’사에게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나온 게 ‘던전&드래곤즈 타워 오브 둠’과 ‘던전&드래곤즈 섀도 오버 미스타라’다. 그래서 본작은 캡콤의 던전&드래곤즈의 프로트 타입이
[캡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 3D 에디션 (3DS)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3년 1월 3일 |
전면 입니다. 흔히들 보셨을 슈스파4 의 표지 입니다. 옆 면 입니다. 후면 이구요. 오픈 샷 입니다~ 동발 타이틀이라 설명서가 두껍습니다! ^^ 구동을 맡아줄 샤아 삼다수 ~ ^^ 잘 돌아갑니다~~~ ㅎㅎ 바하에 이어 스파 까지...! 오늘 밤은 좀 바쁘겠네요... ㅎㅎ 허접한 포스팅 봐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