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대리구매 해드릴께요
By 먹고,자고,싸고,마시고,먹고,자고,싸고,마시고 | 2015년 5월 28일 |
스팀 대리구매 해드립니다. 정확히는 스팀 게임만 대리구매 해드립니다. 아이템, 월렛등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기프트로 스팀내에서 보내드립니다. 당연히 친추가 되어 있어야 하겠죠. 혹은 직접 친구추가 검색란에 제 아이디 ddlbo 를 치셔서 친추후에 메시지 주시면바로 구매해드릴께요. 게임 대리구매가 아니더라도 친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F1 2020 토스카나 GP 결승
By eggry.lab | 2020년 9월 14일 |
빡빡한 캘린더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동원된 또다른 이탈리아 개최 그랑프리. 실버스톤과 달리 한군데서 두번 하진 않고, 트랙을 무젤로로 바꿨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그랑프리 하면 몬자 다음으로 이몰라가 유명한데, 무젤로가 된데는 페라리의 영향이 있지 싶군요. 무젤로는 페라리의 테스트트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카레이스를 하기에는 좁다는 평이 많아 바이크 트랙으로는 명성이 높지만 F1은 개최된 적이 없습니다. 페라리의 영향이라 생각되는 또다른 이유는 이번이 페라리의 1000번째 그랑프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별로 축하할 만한 주변 상황은 아니지만요. 해밀턴 우승에 보타스 2위라는 결과는 사실 경기를 안 봐도 너무 뻔해 보이는 거긴 합니다만, 사건이 많은 경기긴 했습니다. 레드플래그가 두번이
아웃라스트 클리어(스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8월 21일 |
요즘에선 플레이 하기 귀한 공포 게임 오래전에 스팀으로 한패 먹이고 하다가 길찾기가 하도 심해서 봉인중에 레이어스 오브 피어 클리어 후에 필 받아서 클리어했네요. 물론 막히는 부분은 동영상 공략을 참고 했습니다. 멋진 공포겜입니다. 공포도 충분함.. 깜놀하는 설정도 많고 화이트데이에서 수위에게 쫓길 때의 그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수작
누군가 제 스팀 계정을 건드린 모양입니다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8년 1월 20일 |
네이버를 가 보니 스팀으로 부터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요는 누군가 제 계정으로 접속하려고 했다는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제 계정으로 접속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막혀버린 모양입니다. 계정 접속은 필리핀의 만달루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번도 가 본 적 없는, 그걸 넘어 오늘 처음 들어보는 도시지요. 확실한건 스팀가드를 해 놓지 않았다면 뚫렸을거란겁니다. 드디어 저에게도 스팀 해킹을 하는 인간이 생겼군요. 물론 해킹 해 봤자 할수 있는 게임은 정말 별거 없겠지만 참 수고합니다. 결론: 할만한 게임이요? 배그하고 핸드 시뮬레이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