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뉴욕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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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뉴욕 2일차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먹고 '돌진하는 황소'를 만나러 월가로 출발. 8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황소에 도착했건만 벌써 사람들이 많다. 어제의 강행군에 피곤하기도하고 덤보에 새벽부터 가보니 그 정도로 일찍 갈 필요는 없을거같아 약간 늑장 부렸는데 판단 미스다. 단체 여행객들인 것 같아 그들이 사진을 찍고 가길 기다리는데, 한 팀이 가고나면 다른 버스가 와서 다른 팀을 내려놓는다. 또 그들이 가길 기다렸지만 버스들의 도착 간격만 줄어들고 인구 밀도는 점점 높아지더라. 단체 관광객의 첫 일정이 이곳인가 보다. '돌진하는 황소'와 오붓한 시간을 갖기는 불가능이라 나도 인파 속에서 줄을 서서 인증샷을 찍었다. 황소 고환을 만지면 부자된다고, 황소 엉덩이쪽에도 사람들이 줄지어 있다. 얼마나 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