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By _ | 2015년 4월 28일 |
오랜만에 놀러갔다근데 이번에 갑자기 비행기가 많이 무서워졌다이번 여행은 비행기를 네번 탔는데정말 죽는줄 알았다ㅠ 난기류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기장들이 운전도 정말 잘했는데혼자 식은땀 흘리고 난리남..검색 해보니 100번 200번 심지어 1000번 타본 사람들도갑자기 이런경우가 있다고 하더라ㅜ뜬근 없는 말이지만요즘 지하철도 무서워서 중간에 내린적이 있다병원가봐야할듯....?ㅜㅠㅋㅋ.. 지금 심신이 불안한 상태그래도 꼭 쥔 내 면세점 물건들...ㅋㅋ 그래도 억지로 참고이렇게 게이트에서 사진 남김... 무사히 잘 도착!호텔전망이 정말 최고였다!여러 호텔을 두고 고민했는데너무 마음에 들었다! 밤에보는 전망 밤새고 비행기 타느라한숨자고 옷갈아 입고 외출!이번에 면세점에서 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