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악플을
By 텐DOO | 2012년 9월 24일 |
![기사의 악플을](https://img.zoomtrend.com/2012/09/24/e0121877_505f099c3886e.jpg)
보다보면 참 재밌다 딱 패턴이 정해져있다 가끔 답할만한 글에 덧글달아주면 답없이 침뭄하는 꼴이 참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팔하지말고 릴랙스하세요 빂님들 지디악플러들은 이세상의 기사는 딱 두개일텐데 뭐 지디기사 와 이외 잡다 그리고 지디기사는 다 대마나 표절글로 보일텐데 그냥 개들이 커서 돈많~~~~~~~~~~이 벌어서 라식이나 라섹하길 기대하죠 뭐 라식이나 라섹같은거 각막을 깎아서 봄느님 다리처럼 매끈매끈하게 만들어주는 ㄱㄴ데 난시가 각막이 울퉁불퉁해서 초첨이 제대로 안맞는거래요 그래서 난시가 글이 잘 안보인대요ㅁ막 뿌옇게보인다던가 일그러져보인다던가 +악플러중에 언수외 일등급에 고려대갈 사람이라는ㅁ사람을 봤는데 개부럽넿 그분께 하고픈말- 어머 개겨서 미안해
#위왓치유, 12살 소녀에게 연락한 평범한 남자는?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1년 12월 5일 |
#위왓치유(원제 : Caught in the Net)는 체코에서 2020년 초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세 성인 여배우를 12살 아이인 것처럼 꾸미고, 12살 아이다운 세트장을 만들어 앉힌 다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접속했을 때 일어나는 일을 기록했습니다. 정말 딱 그것뿐입니다. 나중에 몇몇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영화 대부분은 그저 온라인 채팅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정말 그것 뿐인데,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떼기 어렵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보지 못했던, 세상의 치부를 목격한 기분이랄까요. xxx 들. 욕이 절로 나옵니다. 그저 (가짜) 계정을 만들어 등록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날아온 십여 개의 메시지. 촬영 기간이었던 열흘 간, 세 소녀(를 가장한 배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