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홈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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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에 시간여유가 많아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스플릿라운드 시작이고 인천은 하위스플릿에 속했으나 남은 다섯경기를 전부 져도 1부리그 잔류 확정... 상대인 울산 역시 1부리그 잔류 확정인지라 사실 둘 다 동기부여는 안되는 경기였습니다. 그나마 동기부여가 있었다면 인천은 FA컵 결승전 준비, 울산은 김신욱의 득점왕 경쟁 어쨌든 지루한 경기를 예상했는데 예상외로 경기는 재미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전반전에는 인천이 선제골을 넣고 계속 밀어붙였고 후반전엔 울산이 연이어서 동점골,역전골까지 넣음 결국 인천의 진성욱이 동점골을 넣고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종료 오랜만의 직관이라서 그런지 보는 재미가 더 있었습니다. 사진은 포토로그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