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카프와 캐릭터 페어를 보면서 느끼는 것...

나이브스의 플랜트|201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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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카프와 캐릭터 페어를 보면서 느끼는 것...

나이브스의 플랜트|2012년 7월 24일

1990년대 후반 세계 3위의 애니메이션 제작국이란 위세 속에서 갑자기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의 박차를 가하던 시기가 있었다. 겉으로는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에 대한 도약이라 하지만 실상은 애니메이터 하청이 중국에 밀리면서 적자를 보기 시작한 애니메이터 사업에 탈출구를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고 우연히 그 시기에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시카프가 생겨났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세계 수출 시장의 돌파구인냥 여러 제작사가 TV판 혹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소식을 시카프에서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애니메이션은 국내 시장에 수준에도 못맞추는 졸작이 되어 갔고 대다수 제작사는 한회의 실패를 끝으로 후속작에 대한 모든 열의를 버린 채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은 흐지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