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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ルノサージュ - 간만에 등장
(정말 간만에 오셨네요... 사실은 이온의 책에 검수를 맡으셨다던가....) 네리코 : 쿠후후, 오늘도 좋은걸 들고 왔다고 네리코 : 자네와 등대지기의 사이를 급속전진 해주기 위한 물건이다 네리코 : 어떤가, 목에서 손이 튀어나올 정도로 갖고 싶지? (빠... 빨리 주세요!!) 네리코 : 오오, 제대로 있었구만 네리코 : 쿠후후, 오늘도 새로운 장소에 갈 수 있는 카드를 가져왔다고 네리코 : 어떤가, 갖고 싶지? 갖고 싶다면 솔직하게 기뻐해도 상관 없다고? (빨리 주세요!) 네리코 : 쿠후후, 좋은 반응이구만 네리코 : 그만큼 기뻐한다면, 갖고 온 나로서도 기분이 좋구만 네리코 : 이런, 그러면 너무 초조하게 하지 않는편이 좋겠구만 네리코 : 오늘 가져 온 것은, 데이트의 왕도 코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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