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기대하고 있는 올해 주요 개봉작들 - 2018년
By 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 2018년 1월 8일 |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에도 대작의 속편 혹은 리부트판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기대되는 작품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올해 신작들 중 어느 작품을 주목하고 있는지 여기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1. 일급기밀 국내 개봉일: 1월 24일 '이태원 살인사건'의 홍기선 감독의 유작이라는데, 영화로는 보기 드문 방산비리가 소재인 작품이라 눈길이 가더군요... 배우 면면에서도 기대 요소를 갖고 있는데 어떤 작품일지...? 2. 커뮤터 국내 개봉일: 1월 25일 '언노운'에서부터 이어져 온 자움 콜렛 세라 감독 - 리암 니슨 조합이 3년 만에 다시 나옵니다... 이번
젤다의 전설 정말 명작 중 명작이네요.
By Bellona의 횡설수설 | 2018년 2월 5일 |
젤다의 전설: BotW(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판 정말 명작 중 명작이네요.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유일하게 해본 게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한글판입니다. 이것도 워낙 평이 좋았던 게임이라 몇년전 호기심으로 3DS로 구매해서 해본적 있습니다만, 저한테는 맞지않아서 한 2시간 하고 때려쳤습니다. 그래서 BotW 예약할때도 혹시 이번에도 나한테 안맞을 까봐 어쩌지 우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오픈월드형 게임은 너무 자유도가 높으면 다음에 뭘해야할지 해메는 경우가 있는지라 폴아웃 3 빼고는 재미있게 해본게 별로 없었거든요. 스카이림이나 폴아웃 4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길찾기 혹은 퍼즐 게임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게임 평이 워낙 좋아서 사전예약한거라 이게 과연
[무한도전] 숫자야구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2월 10일 |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숫자 야구 편> 이번 무한도전은 숫자 야구 편으로 방송되었다. 길이 미국공연을 가서 빠진 가운데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가 OB팀 하하 정형돈 노홍철이 YB팀을 이루었다. OB팀과 YB팀의 신경전이 초반부터 치열했던 가운데 YB는 8491 OB는 8610으로 금고 비밀번호를 정하고서 두 팀이 다른 팀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한 신경전 역시 치열했다.. 그런 가운데서 개인 플레이를 하는 박명수의 모습은 참 씁쓸 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는 내내 과연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