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내집 마련의 꿈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5년 11월 3일 |
새로키우다보니 돈이고 집이고 땡전 한푼없는 거지신세라 열심히 임무수행하면서 돈을 법니다. 온라인 초기때는 보상이 상당히 짜서 보상이 그나마 높은 폭력의 배출구나 타이탄 작업만 계속 리플레이하는 작업방이 수두룩 했었죠 근데 요즘은 앵간한 작업들 대부분이 만달러 이상 주기때문에 돈벌기가 제법 쉬워져서 좋네요 할로윈이라고 새로 업데이트된 모드슬래셔를 해봤습니다. 일종의 술래잡기 같은 느낌인데요1명은 슬래셔가 되어서 샷건을 들고 다른 유저들을 죽이면 되구요나머지 유저들은 손전등을 가지고 깜깜한 맵 안에서 시간동안 슬래셔를 피해 도망가거나숨어서 시간이 다 되면 샷건을 받고 역관광을 시켜주거나, 혹은 초반부터 용감하게 손전등으로 때려잡으면 됩니다. 위 스크린샷은 사냥감이 되서 어떻게 눈에 안띄는곳에 숨
[DJMAX RESPECT] seibin - ALiCE 6B MX
By 조훈 블로그 | 2019년 7월 8일 |
테크니카 3 DLC가 추가될 때 함께 추가된 신곡이다. 이때부터는 모르는 곡들 뿐이라 비교적 열심히 게임을 했었다. 전형적인 오타쿠 계열의 일본 노래 같은 느낌이다. 보컬이 둘인데 한 사람은 병아리 모가지 비트는 듯한 소리로, 옛날 일본 야겜 삽입곡에 유행하던 스타일이라 다소 짜증이 난다. 그렇지만 멜로디도 괜찮고 패턴도 치기 편하다. 난이도에 비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유튜브에 올릴 정도의 실력은 아니다. 실수도 좀 있지만 이 정도가 내 밑천인 듯.
[PS4] 호라이즌 제로 던 트로티 올 클리어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17년 12월 16일 |
프로즌 와일드 때문에 결국 다 해버리는군요 마지막에는 헬리스한테 세번 털리고 ( 낙사 두번, 푹찍퍽 한번 ). 초 어려움에서는 접근전이 답이었습니다. 캐논 파트에서 데스브링어한테 비명횡사당하고 ( 벨로우백의 어시스트는 덤 ). 의외로 스톰버드는 한방에 클리어(?) 하데스 파트에서는 데스브링어의 미사일 토스에 커럽터의 찍기로 한번 털리고.. 걱정한거에 비해선 덜 죽었네요. DLC가 또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떡밥은 있는데..컴플릿 에디션이라고 아예 내놓은거 보면 시리즈형태로 2편에서 풀지도 모른다는 생각이구요. 게임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이제 딴 게임을 후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