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추천 애니메이션 부동의 인기 어린이 영화 추천
By 오늘의 감상 | 2023년 10월 19일 |
하루
By DID U MISS ME ? | 2017년 6월 16일 |
특정 장르나 이야기 구조의 역사가 길어지게 되면 비슷한 다른 작품들과의 차별점을 갖기 위해 독특한 설정을 첨가한 영화들이 하나둘씩 툭툭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제목 참 못 지었다고 할 만한 이 영화도 그런 영화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요즘들어 지겹도록 반복되고 있는 타임루프 이야기 안에 특이하고 흥미로운 변곡점 몇 개를 넣은 것 뿐인데도 요상시럽게 영화 전체가 괜찮아 보인다.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스포죠심 가까운 누군가의 죽음이 있는 등의, 절
새 그린 랜턴 역할은 크리스 파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30일 |
이런 이야기는 좀 그렇지만,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선택에 관해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것보다도 워낙에 다양한 영화에서 이런 저런 역으로 다양하게 나왔지만, 이상하게 미묘한 구석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나마 세이프 하우스는 워낙에 강도가 센 액션으로 괜찮았습니다만, 그린 랜턴이나 울버린은 정말;;;) 아무튼간에, 이 라이언 레이놀즈는 결국 그린 랜턴을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리부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죠. 이번에 물망에 오른 배우는 바로 크리스 파인입니다. 일단 이번에도 할 조던을 기본으로 이야기를 진행 할 거라고 하더군요. 리부트이기 때문에 뭐 그렇게 놀랍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로법칙의 비밀 - 어려운 질문은 오히려 잊어야 보이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28일 |
그렇습니다. 또 다시 예고편에 넘어간 케이스가 한 번 더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테리 길리엄은 제 취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으며 최근에 본 두 영화 모두 별로라는 말을 할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예고편이 또 저를 홀려버린 상황입니다. 솔직히 영화가 개봉은 할 텐데, 그 전에 빨리 보고 치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 영화를 영화제에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테리 길리엄이라는 감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 작품을 극장에서 봤고, 한 작품을 집에서 봤는데 그 두 작품이란게 그다지 평가면에서 별로였던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그리고 그림 형제 : 마르바덴 숲의 전설 이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