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니트로 플러스 이 젖꼭지같은 새끼들
By 사니와 일기장 | 2016년 3월 19일 |
에마 팔아서 먹는 밥은 맛있냐 마귀같은 새끼들아그래도 니들한텐 과금 안 해사원 전원 삼대가 피똥이나 싸라 쥬즈마루우?아이돌들 라이브 잡아주느라 바쁜데 칼같은 거 만들 시간이 어디있어앙스타 재밌쪙 덤 앙스타쨩의 150만 다운로드 감사 이벤트
[도검난무] 잠깐만 이거 생각해보니까
By 사니와 일기장 | 2016년 3월 23일 |
1 하나자와에 의하면 포켓은 당분간 (애플 검수 때문에)이벤트 개최가 불가능2 쥬즈마루 제작 캠페인으로 미루어 봤을 때 포켓이라도 가챠에 새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은 가능 이거 이벤트 개시하면서 동시에 가챠로 이벤트 새 캐릭터 풀어서 수금하는 플래그???코테츠를 제작 한정으로 돌린 것도 사실상 코테츠 얻으려면 가챠 돌려라(=에마 사라)고에마 확률 공시하라고 사기꾼들아
2016년 하반기 신작애니 총평 + 내가 뽑은 Best Award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7년 2월 10일 |
사실 이 포스팅을 시작한지가 작년 12월 말부터였는데 이런저런 사정과 글을 쓸만한 타이밍을 잡지 못해 여러모로 늦어지게된 점 양해 바랍니다ㅠ 최근 이런 형식으로 작품에 관한 평가글을 쓸때마다 고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필력도 필력이지만 과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말이죠 이러한 장문 감상글에 항상 서두에 '직접적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써두고 있지만 최근에는 글의 내용과 상반되는 의견(취향이나 이해의 비공감)들도 접하면서 이런 고민이 깊어졌는데 당장 리제로 평가가 박한것만 봐도취향의 호불호를 넘어서 '어떻게 내 의견을 거부감없이 잘 전달할까'에도 고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한때 글씨효과를 알록달록하게 쓰는 과정들이나 읽기 불편하고 전문용어와 정보들로 분량을 늘리는 만연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