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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본 일본 드라마 짤막 소감 :p
10월말부터 갑작스럽게 일본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맨날 애니만 보다가 왠지 모르게 갑작스럽게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된 케이스. 예전에도 가끔 보긴 했습니다만, 챙겨서 보기 보다는 비정기적으로 인기 있는 작품을 꼽아서 본 정도네요. 일단 고독한 미식가 시즌 1~3. 사실 이건 3번째로 본 작품인데 중독성 때문에 그런지 1~3기까지 광속으로 보게된 경우입니다. 간략한 줄거리도 할거 없이 인테리어 잡화상인 이노가시라 고로 주인공 한명이 연출이고 나머지는 다 1회성 출연진들입니다. 일본 여기저기를 돌면서 고객들과 거래를 한뒤에 갑자기 배가 고파지면 '배가 고파졌다' 라고 말하면서 멍하니 서있다가 식당을 찾아 먹방을 찍는다-라는 내용. 그리고 에피소드가 끝난뒤에는 약 5분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