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조용히 저체 클리어 + 소감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7년 11월 20일 |
스스로 바보라는 아키텍트를 줘팸하고 훈장을 받았습니다. 물론 빙고도 끝난지 꽤 됐죠. 전역은 다 깨도 히든과 빨봉이 남아있으니 끝난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지금 봉투 파밍속도 보면 꽤나 널널해 보입니다.중섭과는 다르게 봉투 파밍에서 +가 없어지는거도 꽤 여유로워서 벌써 200개를 넘게 깠더군요.이런 진행속도면 걍 파세 포인트를 적당히 해도 999개는 여유로울거 같습니다. 뭐 지옥런이니 반자이런이니 말이 많은데 전 그냥 느긋하게 1지역은 2에알 1행포 제대로 일퀘 겸 느긋하게 깨고 있네요.2지역은 지령 상황 봐가면서 레벨링 제대로 도발런 하거나 풀제대로 맞아가면서 깨고 있습니다. 확실히 중섭에 비해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니 대비하기 편한건 좋더군요. 도발요정은 걍 방치했는데 정보 보고 스킬
[소녀전선] 신규 보이스 추가 소개 1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1월 2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3777218> 우중이 어머니 귀환중
[돌즈 프론트라인] 신규 스킨 테마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12월 21일 |
<https://twitter.com/GirlsFrontline/status/1076076157060009984> 2019년 1월 1일부터 25일까지 신규 스킨 테마 '첫 참배와 방울 소리(初詣と鈴の音)'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오전부터 돌아다녔던 사진이 신규 스킨으로 추정되었는데 확실했네요. 일본 서버 한정일지 아닐지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