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A2K G7 게리쉐필드 모델
By 야구 | 2007년 6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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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on A2K-G7 외야수용 (12.5인치)
- 윌슨 최고 등급 A2K - 재질 : Kip Leather - 사이즈 : 12.5인치 외야수용 - 글러브 변형 방지의 듀얼 웰팅 (손가락 부위의 2줄의 심) - 드라이렉스 (Dri-Lex) : 손목부위에 땀이 안차게 하는 특수 통풍재질
강타자 게리쉐필드가 뉴욕양키스 시절부터 A2000 모델로 계속 사용하던 스타일로 금년에 디트로이트로 이적하면서 A2K시리즈로 새로이 선보인, 기성품이 아닌 샵오더 모델입니다. 12.5인치 듀얼포스트웹(H웹) 외야수용으로서 일반적인 오픈백(Open Back)스타일이 아닌 패스트백 스타일 (손등 전체를 덮고 검지손가락만 빼는 스타일) 로서 상당히 멋스런 외야수 글러브입니다. |
윌슨 A2K DW5 -데이빗 라잇 & 박진만 모델
By 야구 | 2007년 8월 6일 |
[관전평] 6월 12일 LG:롯데 - ‘정근우 끝내기 안타’ LG, 역전승으로 3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6월 12일 |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롯데와 올 시즌 처음으로 만난 12일 잠실 경기에서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를 비롯한 맹활약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난조에도 5이닝 2실점 선발 윌슨은 5이닝 5피안타 5사사구의 극심한 난조 속에서도 2실점의 최소 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윌슨이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를 좀처럼 잡지 못하는 가운데 커브가 전반적으로 높아 롯데 타자들은 커브에 초점을 맞추고 공략해 고전했습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마차도를 상대로 바깥쪽 커브가 좌중간 적시타로 연결되어 윌슨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3루 추가 실점 위기는 지성준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막았습니다. 2회초 2사 1, 3루에서 실점하지 않았던 윌슨은 3회초
[관전평] 10월 4일 LG:kt - ‘김민성 1홈런 3타점 3득점’ LG 13-8 재역전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10월 4일 |
LG가 난전 끝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4일 수원 kt전에서 김민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13-8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윌슨의 팔꿈치 부상 강판으로 향후 시즌 전망은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팔꿈치 부상’ 윌슨, 조기 강판 LG는 2-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로 출발한 기회에서 2사까지 득점이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에서 김민성의 좌월 3점 홈런으로 5-1로 리드했습니다. 이날 김민성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선발 윌슨은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후 로하스에 내준 우월 솔로 홈런 외에는 실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LG가 5-1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용호와 로하스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팔꿈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