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독일 공장에서 마지막으로 만든 내연기관 엔진은 V8
By 자유로의 꿈 | 2023년 11월 16일 |
F1 2020 토스카나 GP 결승
By eggry.lab | 2020년 9월 14일 |
빡빡한 캘린더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동원된 또다른 이탈리아 개최 그랑프리. 실버스톤과 달리 한군데서 두번 하진 않고, 트랙을 무젤로로 바꿨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그랑프리 하면 몬자 다음으로 이몰라가 유명한데, 무젤로가 된데는 페라리의 영향이 있지 싶군요. 무젤로는 페라리의 테스트트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카레이스를 하기에는 좁다는 평이 많아 바이크 트랙으로는 명성이 높지만 F1은 개최된 적이 없습니다. 페라리의 영향이라 생각되는 또다른 이유는 이번이 페라리의 1000번째 그랑프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별로 축하할 만한 주변 상황은 아니지만요. 해밀턴 우승에 보타스 2위라는 결과는 사실 경기를 안 봐도 너무 뻔해 보이는 거긴 합니다만, 사건이 많은 경기긴 했습니다. 레드플래그가 두번이
BMW E90 3시리즈 수동 250만원?
By 올드타이머의 즐거운 라이프 | 2023년 7월 25일 |
[독일] 12년만에 다시 독일. 그리고 뮌헨국제환경박람회 IFAT 2016.05.27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6년 11월 22일 |
[OK] 독일뮌헨 국제환경박람회 2016.05.30-06.03 나의 The Bucket List 중의 하나였던 독일뮌헨 국제환경박람회(IFAT) 참석했다. 올해 2016년은 독일에 다녀온지 12년만에 다시 나의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인 프라이브륵에도 가게 되었고, 더 중요한 이 뮌헨국제 환경박람회에 출장으로 참석하고 나머지 내 휴가를 더하여 다녀오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환경박람회나 컨퍼런스는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하면 많이 참석하면서 보고 또 배우려고 한다. 그곳에서 다양한 환경분야의 분들을 통해 배우고 또 나도 돌아보는 기회도 되고, 일을 하면서 아이디어와 정보를 많이 얻는다. 내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그리고 교육프로그램을 할때, 아이들과 환경수업을 하면서 알려주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