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포터 응원으로 좀 말이 많은데...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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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포터 응원으로 좀 말이 많은데...

무니의 가게|2012년 11월 5일

애국가 지정석에서도 잘 안 들렸다.전광판을 볼 일도 별로 없고, 경기전에 멍때리고 있으니 수원 응원밖에 안 들렸는데사람들이 하나 둘 어색하게 일어나서 뭔가~하고 봤더니 애국가 부르고 있더라.마이크로 불렀지만 전혀 큰 소리는 아니었다. 경기장이 조용했으면 편하게 들을만한 정도?어쨌거나 지정석에서도 잘 안 들렸는데, 수원 서포터 애들한테 잘도 들렸겠다.눈치보고 대충 알아채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렇게 뛰면서 노래부르는데 그게 쉽게 될까?서포터 리딩하는 사람이 대충 그날의 스케쥴을 알고 대비를 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수원 서포터들은 실수가 있었다고 말하고, 언론은 제발 부풀려서 터뜨리지 않아줬음 좋겠다.마치 국축팬들은 애국가도 무시하는 놈들로 몰아갈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