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고 한다는게 그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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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한다는게 그런 거임

소비자가 얼마만큼 돈을 지불했을 때에 불만이 생기고 안 생기고는, 그 가격이 기업의 적정한 이윤과 시장의 수요 공급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수준이냐, 즉 균형가격으로 책정되었느냐가 아니라, 효용이 그 값만큼 있냐없냐의 이야기임. 즉 월 23000원이 시장에서 책정된 균형가격이라고 한다 하더라도, 개개인의 플레이어 중에는 수요 곡선 상에서 균형 가격 이하에 위치하는, 즉 효용 < 지불한 가격 이라 느끼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고 그 사람은 당연히 불만을 표할 수밖에 없음. 블소도 마찬가지인데. 이 게임을 3만원이라도 지를 사람이 있는가 하면, "XX만도 못한 게임이 돈은 더 받아처먹음"이라고 할 수도 있는 거임. 물론 이건 각자 기준이 다르기 때문인데, 나같은 경우는 와우가 정말 도저히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