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옴닉의 반란 이벤트 후기.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7년 4월 12일 |
스킨같은건 사실 곁다리고 메인은 드디어 게임 스토리를 담은 이벤트가 나왔다는거죠. 저번에 나온 정켄슈타인은 말그대로 이벤트형식이었지만 이건 과거 이야기를 재구성해 오버워치 멤버들의 임무를 다루고있습니다. 더빙도 맛깔나게 되있는게 좋네요. 이게 기간한정 이벤트라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앞으로의 스토리 관련 게임내 요소는 이런 특수미션들로 하려나요? 차후 둠피스트가 나오면 눔바니 공항습격 미션도 할수있나? 먼저 공개된 옴닉의 반란 코믹스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옴닉 테러리스트들이 장악한 왕의 길을 해방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포탑들을 해킹해서 무력화하고 화물을 보호하고 운송하고 보스들을 때려잡고 긴 구성이네요. 중수에서도 몹이 쏟아져나오는걸 보면 최고난이도에서는 악몽일듯..ㄷㄷㄷ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볼스카야 공장 습격
By 옹잉의 이글루 | 2017년 9월 17일 |
켈투자드의 부름 패치가 된지 2주가 지났나? 원래 난 폭딜형 마법사들을 잘 못 다루는 바람에 켈투자드가 나왔을 때도 그러려니 했었다. 그리고 차기 영웅이 뭘까 궁금해 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한조라면서 증거자료로 회의 도중에 한조 이름이 적힌 칠판을 예로 들었었는데... 결국 얼마전 9월 15일에 차기 패치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된 것은 새로운 맵 "볼스카야 공장"과 새로운 영웅 "아나", "정크랫"이었다. 즉, 올 봄에 업데이트 되었던 "하나무라"와 "겐지", "D.Va"처럼 오랜만에 오버워치 테마로 대규모?업데이트가 되는 것이다. 신규 맵 "볼스카야 공장"은 오버워치 맵인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전장소개 영상대로 점령해서 로봇타는 방식인듯... 컨베이너 밸드 등 원작 구조
고급시계 주문 완료
By Lair of the xian | 2016년 6월 13일 |
뭐 제가 그다지 손목이 좋은 상태가 아니고, 제 집 컴퓨터도 아주 최신형은 아니니 많이는 못 할 테지만. 그래도 블교신자라면 소장판 사주는 게 미덕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처럼 손 느린 사람의 경우는 운 좋게 추가물량이 있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이번처럼요.) 어쨌거나 오버워치가 순조롭게 흥행을 유지하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