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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D 애니메이션에서도 적용 가능할까요?
딥러닝으로 3D 애니메이션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군요. 이게 보다 발전한다면 3D 애니메이션 만들기 보다 수월해질 것 같은데 문제는 이걸 2D에도 응용할 수 있을지 하는 겁니다. 사실 2D 애니메이션은 운동감을 표현하기 위해서 감정의 극단화를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장면을 뭉게기도 합니다. 이건 비단 아니메서만 이런 게 아니라 오히려 원조는 미국쪽의 개그 애니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그렇고...(그런 면에서 미국쪽 최고 선두주자는 어드벤처 타임과 엉클 그랜파란 생각이 드네요. 특히 그랜파는 이놈은 대체 인간인지 뭔지 궁금할 지경...) 이런 "뭉게기"를 이용한 속도감과 감정표현을 딥러닝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어쩌면 이래서 일본인들이 2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