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랍 팔도 부사장, "디아블로3, 제이 윌슨이 아니라 내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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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랍 팔도 부사장, "디아블로3, 제이 윌슨이 아니라 내가 문제"
[ ▲ 랍 팔도 부사장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랍 팔도(Rob Pardo) 부사장이 '디아블로3' 포럼에 팀을 떠난 제이 윌슨을 감싸는 글을 남겼다.현지시각으로 18일, 랍 팔도 부사장은 "우리처럼 여러분도 디아블로를 사랑한다면, 우리에게 지속적인 피드백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제이 윌슨을 고용한 사람은 자신이며, 그에게 개발과 관련한 지속적인 조언을 한 동시에 방향성을 잡아준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즉, '디아블로3'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원인은 바로 자신이라는 것. 랍 팔도 부사장은 '디아블로3'에 대해 비난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제이 윌슨이 아닌 자신에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이끈 제이 윌슨은 뛰어난 게임 디자인 재능을 지닌 동시에 전투와 보스전 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