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쇼가쿠 개2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9월 25일 |
개장설계도+시제갑판 카타펄트를 소모하여 정규공모 쇼가쿠를 2차 개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자원은 탄약 1200, 강재 3700 근개수가 이어지지 않는다는 경고가 있지만 화력 개장 수치가 좀 떨어졌다는 것 빼고는 변함이 없습니다 말이 다운이지 기본 화력이 급상승한 덕분에 개장치 떨어진게 페널티라고 생각되기 어려울 지경이네요 -ㅅ- 쇼가쿠 개2는 균등한 함재기 배분을 약간 더 강화한 수준으로 1, 2, 3 슬롯에 3기의 함재기를 더 탑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타펄트의 탑재로 기존 사정거리가 '단거리'였던 부분이 '중거리'로 향상되었습니다 순양함과 같은 타이밍에 함재기를 날리는 건데 거의 1 순위로 함재기를 날릴 수 있는 숙련 함재기 요원에 비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칸코레] 상처뿐인 승리
By FAJADE's WORKSHOP Mk.2 강행망상형 | 2018년 3월 11일 |
이번에 꼭 아이오와 2호기를 파밍해야지... 라고 생각한 결과 주요 드랍함을 다 먹긴 했으나 연료를 11만 5천, 수복재를 600개 넘게 쓰는 대참사가 났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파밍 안했을텐데... 덕분에 갑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중. 아직 타슈켄트를 못먹었거든요. 아이오와와 리슐리외는 주포 때문에 절대적으로 먹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와포는 말할것도 없이 최강의 주포이고, 리슐리외는 짝짝이 주포가 보기 싫은 점도 있었고 지원함대용으로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탐내고 있었습니다. 오야시오는 잡구축은 이제 안모아야지 하면서 1호기를 갈았는데 2호기가 나오길래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사라토가도 나온김에 흑사라 백사라 유용하게 쓸것 같고요. 언젠가 먹어야지 했었는데 자원 태울 용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