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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모가중 사건.
사건이란 말을 붙이기엔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주 심각한 문제임. "시골학교 야구부의 기적과 비극" 박동희 기자의 기사. 여러가지 문제점은 있지만 발로 뛰면서 기사를 따내는 "지극히 당연한 기자의 기본" 을 지킨다는 점에서 (다만 감성체와 기자의 의견과 공론을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가 종종 보이는건 문제의 소지가 다소 있긴 함..) 보면 박동희는 꽤 훌륭한 기자다. ....특히나 요즘 각종 스포츠 갤러리와 엠팍에서 취재하는 주제에 기자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몇몇 쓰레기 새끼들을 보고 있노라면 더더욱 그러하고. 뭐 그것은 어쨋든, 모가중 야구부의 이야기에 이런 뒷 사정이 있는줄은 기사 내용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음.. 그저 신생팀의 신데렐라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