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낼시티/나카스야경/기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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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낼시티/나카스야경/기타 정리
아고다 어플로 트윈룸이 있는 호텔을 찾다가 엑셀호텔 토큐를 예약했기에 나카스를 중심으로 돌아다닐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가기전에 나카스라 하면 강변의 야타이들 정도만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도착해서 밤에 호텔근처를 돌아다니다 보니 무료안내소가 꽉 들어찬, 말 그대로 유흥가였다. 호텔에서 강가쪽 (텐진쪽)으로는 상관이 없지만 반대방향으로는 조금만 걸어도 분위기가 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차피 나는 외국인이라 상관은 없는 것이겠지만, 아무래도 위화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아무튼. 기타큐슈에서 소닉을 타고 하카다역으로 와서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약 1000엔) 짐을 풀고 잠시 쉰 후 텐진쪽을 나가볼까 하고 길을 나섰는데, 어찌어찌 헤매다가 커낼시티에 도착. (어떻게 이번에는

